그러니까...
글을 지우며...
The Skeptic
2009. 5. 29. 02:55
'글을 지우며'란 글을 썼다가 또 지운다.
역시
감정 과잉이나
자기 검열보다
더 못 봐주겠고
꼴 사나워지는 건
자기 연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