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대 무지한 공화당원들 워렌 버핏과 무지한 공화당원들 미셸 버크먼이란 공화당 하원의원이 있단다. 유감스럽게도 공화당내부에서도 유력한 대선 후보중의 하나란다. 그가 워렌 버핏의 부자증세 주장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단다. "거액의 기부 수표를 쓰라." 에릭 캔터라고 있단다.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란다. 이렇게 말했다.. 베니스의 상인 2011.08.18
오바마의 배신? 오바마의 배신?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가 전임 대통령인 ADHD 기독교 근본주의 파시스트 전쟁광인 부시의 멍청한 정책인 부자 감세정책의 시한을 연장하기로 해서 민주당 뿐만 아니라 미국 내 많은 진보적 정치그룹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고 한다. 제목만 놓고 보면 이래저래 참으로 멍청한 정치적 선택.. 베니스의 상인 2011.01.01
버락 오바마의 미국 버락 오바마의 미국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미국민들은 열광했다. 전쟁광이자 금융재벌들의 횡포를 비호해주던 부시가문의 퇴장을 알렸고 무엇보다도 백악관으로 처음 입성하는 흑인이었기 때문이다. 분명히 그것은 매우 상징적인 사건이었고 그 상징은 너무나 강렬했다. 문제는 오.. 구름먹고 바람똥 2010.05.23
노무현과 오바마 버락 오바마의 지지도가 바닥을 긴단다. 그리 새로운 소식도 아니고 그리 놀라운 소식도 아니다. 이런 상황에 관한 한 미쿡보다 남조선이 선진국(단순히 먼저 경험했다는 의미임)아니던가? 알다시피 남조선엔 한국판 오바마 노무현 대통령이 있지 않았던가? 오바마가 미쿡에서 그리 금기시되는 인종.. 현실은 늘 시궁창 2010.02.03
그들을 믿어선 안 되는 이유 오바마가 죽기를 기도한다는 목사가 있단다. 내 기준에서 보자면 별로 문제될 것은 없다. 애시당초 신의 이름을 빙자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목사나 중, 신부라고 해서 다른 이들보다 더 도덕적일 것이라거나 좀 더 고결한 삶을 살 것이라는 기대.. 카테고리 없음 2009.08.29
오바마의 행보 오바마의 발언 내용 ------- "오바마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에 뛰어든 것처럼, 우리는 시장이 안정돼 있고, 신용이 경색돼 있지 않으며, 가족들이 그들의 집에서 머물 수 있음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모기지 비용을 낮추고, 중소기업이 고용을 늘리도록 대출을 연장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 베니스의 상인 2009.02.05